비웁니다.

잘들지내요?=)블로그를 옮길까 해요.포푸리그린닷컴부터 애플진넷까지꽤 오랜 몇년의 시간을 함께 한 블로그 인데,옮길까 해요.이 곳을 계속 놔둔채로 옮길까.. 생각했었는데..일단 백업은 받아두고 아무 업데이트는 하지 않을 예정이예요.호스팅이 만료되는 그날,...

잡설

요새 몸 상태가 매.우. 안 좋다.걱정할까봐 가족한테도 안 알리고 혼자 고군분투 중.덕분에 제일 가까운데 있는 남자친구가 매일매일 고생.. ㅜㅜ이번주로 벌써 삼주차 접어들었는데아팠다 안 아팠다. 이건 뭐.. 정확히 병명 진단도 안되고..의사들이야 증상보고 때...

태양이 바다의 미광을 비추이면,나는 너를 생각하고희미한 달빛이 우물에 떠 있으면,나는 너를 생각해..2009년 10월 7일.아무것도 아닌 날을 특별하게 해줘서 고마워.=)

[14th PIFF] 예매 예정 타임테이블

10일 11일 사왓디 방콕(332) 메가박스 해운대, 10:00 해피 에버 애프터즈(594) 롯데시네마 센텀, 10:00 잘 알지도 못하면서(392) 메가박스 해운대, 10:00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(237) CGV센텀, 14:00 소름(903) 메가박스 해운대, 13:00 피시 탱크(655) 롯데시네마...

어쩔 수 없지

-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다고,겪을 건 다 겪어봤다고 해도,어쩔 수 없는 몇 가지는 정말로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아.어쩔 수 없이약간은 소심해지고,약간은 두려워지고,이게 맞는건지, 아닌건지.이래저래 재는 거 내 성격 아닌데,어쩔 수 없지 따지고 재고 있고..틀리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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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매일같이 미투에 열중하다보니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데 제목을 뭘로 붙여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게 된다.딱히 힘든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갑자기 찾아오는 이 우울감은 뭘까, 어떻게 떨쳐내야 할까.핑계거리를 한번 찾아볼까.긴 시간동안 둘이었지만 혼자였고,혼...

깨진 시계

오늘 아침.새 직장으로 첫 출근.10시 출근이라서 여유있게 준비했는데 오히려 시간이 좀 급해져서 부랴부랴 나왔..그러면서 시계를 두고 나와서 효식이에게 창밖으로 던져 달라고 부탁을 했고,시계가 바닥으로 툭.시계줄과 연결 된 부분이 플라스틱이었거든.3층은 높...

운동해야겠다

-월경. 그러니까 생리.여자라면 대부분 사춘기를 겪으며 초경을 경험하고 아마도... 50대정도에 폐경이라는 걸 또 겪게 되는, 그것.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아기집에 매달 하나 혹은 두개씩 난자가 자리를 잡고 있다가 임신이 되지 않으면 외벽을 허물어가며 체외로...

해운대

-굳.한국형 재난영화라고 해서 다른 영화보러 갔을 때 예고편도 흥! 이랬는데..왠걸 사람들이 하나 둘 막 재미있다고 그러는 거..궁금한 마음에 ㅇㅈㅎ이랑 강낭 씨지비 가서 보고 왔다.완전 ㅎㄷㄷㄷ 생각보다 잘 만든 영화!!개봉 6일만에 3백만 관중 돌파했다고 하...

면접

-사실 면접 한 두번 본 것도 아닌데,내일은 좀 떨릴 것 같아. (그 동안 면접은 안 떨렸다는 건 아니야-)알고 있는 몇몇에겐"안될거야. 기대 안 해. 그냥 안됐으면 좋겠어. 나 한달 놀고 싶어."이랬지만, 사실 되면 좋지. =)괜한 긴장으로 잠도 좀 늦게 자고,혹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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